여행 결정 3월 2일 밤. 세수를 하다가 '제주도 가고 싶다.' -> '길게 가고 싶은데..' -> '남친은 어렵겠지..' -> '그럼 나 혼자 가면 되는거 아닌가?'
-> '가볼까?' 하다가 급 결정된 제주도 여행.
작년 제주 한달살이 하는동안 서귀포 김밥집 복음이네를 정말 많이 갔었다. 그 이후로 복음이네 김밥이 많이 그리웠다.
그래서 이번에도 서귀포쪽으로 갈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서귀포만 갔어. 고딩 수학여행, 동아리 제주 원정, 한달살이 모두 서귀포만 갔다.
ㅋㅋㅋ 서귀포는 이미 많이 가봤으니 안 가본곳으로 가자. 제주시 근처로!
비행기 예약 비행기를 이리저리 서치해보다가 스카이스캐너가 원하는 시간대 설정해서 검색하기 제일 편하고, 저렴한 것도 잘 나왔다. 왕복 7만원 이내로 갈수있으면 오케이.
머리 복잡하지 않게 바로 예약했다. 숙소 예약 호텔 예약하려다가 가격 저렴한 곳은 청결하지 않은 것 같아서 에어비앤비로 전환.
그러다가 게하/도미토리 관심이 생겼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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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 혼행 뚜벅이 3박 4일 - 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