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내가 정왕동에 이사왔던 시절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여러 치킨집을 골라가며 시켜먹다가 어느순간부터 이 집에 정착했다.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시켰고, OO아파트 OOO동 OOO호요 라고 전화주문하면 바로 후라이드 한마리, 양념 한마리요?
라고 물어보실 정도였던것 같다. 그 때 받았던 자석 쿠폰이 있었는데, 그게 수십장씩 있었던 것 같다.
쿠폰을 잘 쓰진 않고, 모으기만 했던 것 같다. 배곧으로 이사간 이후에 한두번 가족끼리 이 집을 방문해서 몇 번 먹었던 적이 있다.
아빠가 사장님께 예전에 이 집 많이 배달 시켰었고, OOO동 OOO호 였다고 말씀드리자 사장님이 아 기억난다면서 말씀하셨다. 치킨이 배달오면 문 앞에서 항상 동생이 받았는데, 동생 얼굴도 낯이 익다며.
ㅋㅋ 그러다 몇 년 후, 더 멀리 이사 가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가족끼리 가본 적은 없었다. 종종 이 집 치킨 맛이 그리웠는데, 마침 남친이 이 동네 거주.
남친 집은 이 치킨 집...
#
내돈내산
#
동네맛집
#
시흥
#
시흥맛집
#
시흥치킨
#
정왕동
#
정왕동맛집
#
정왕동치킨
#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