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베네피아(복지 포인트)를 쓰기 위해 예매 가능한 연극을 둘러보다가 엘리펀트 송을 보게 됐다. 마침 막공 얼마 남지 않았고 해서..
보기로 했다. 보러 가는길 . .
(스포주의) . . . 짧은 시간 내에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서는 누군가 죽거나 강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사고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걸까.
극 내에 자연스러운 흐름보다는 아 결국 또 죽음이야?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초중반부 너무 너무 답답했다. 자꾸 빙빙 둘러서 이야기하는 마이클.
자꾸 코끼리를 얘기하는 마이클. 여러 번 볼수록 재미있게 하려면 이야기를 많이 숨겨놓는 게 좋겠지.
놀란 감독이 생각난다. 딱 테넷이 그랬는데.
대체 한번 보고 나서는 뭔 소리인가 싶어서 짜증 났던 영화. 여러 번 볼수록 너무 재미있었던 영화.
이번 연극도 그럴까. 당연히 그럴 거 같긴 하다.
대부분 뮤지컬/연극이 두 번째, 세 번째부터 엄청나게 재밌었거든. 처음에는 전혀 안 보였던 게 보이면서 몰입도가 엄청났거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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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엘리펀트 송> 연극 1회차 후기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