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예비신부예요. 저희는 불필요한 비용을 아껴서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결혼식을 치루기 위해 예산 계획도 세우고 발품을 팔아 이왕이면 최저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마냥 쉽지만은..
않은.. ㅠ 이번엔 울 오빠님 예복타임인데용 ㅋㅋ 맞춤으로 알아보던 중에 주변에 결혼을 먼저 하신 선배님들이 맞춤은 왠만해선 하지 말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결혼이후에 살이 찌면서 체형이 바뀌면 맞춤으로 해도 몇 번 입지 못하고 돈만 쓰는 셈이라고 하셔서 예복은 대여로 진행을 하고 평소에 많이 입을 수 있는 옷을좋은 걸로 구매를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카페나 여러군데를 알아보고 청담 쪽 매장들은 금액대가 부담스럽고 옷의 퀄리티는 괜찮았는데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좀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상담을 하면 할수록 대여가 아니라 맞춤으로 유도를 하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별로 좋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다이렉트에서...
원문 링크 : 오빠가 입을 결혼식남자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