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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 확진자 무더기 속출 이유?

 강릉시 코로나 확진자 무더기 속출 이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아야 할 본부격인 강릉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공무원들의 확진 사태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집단감염 사태가 잠잠해지자 시청발 확진 사태가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불안감마저 커지고 있다. 7/7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확진 판정을 받은 시청 공무원은 총 5명으로 늘었다. 이들 공무원들은 지난 2일 포남동의 한 식당에서 총 8명이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긴급하게 실시된 진단검사에서 986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최초 감염자인 463번 공무원이 근무했던 6층 부서 직원 55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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