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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 미투 발언에 대한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의 사과 요구>

 <김건희씨 미투 발언에 대한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의 사과 요구>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을 폭로했던 김지은씨가 “안희정이 불쌍하다”고 발언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변화 노력에 장애물은 되지 말라”고 경고했다.

MBC가 보도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의 대화에서 “나는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솔직히. 나랑 우리 아저씨(윤석열 후보)는 되게 안희정 편이다” “문재인정부에서 먼저 그거(미투)를 터뜨리면서 잡자 했잖아.

그걸 뭐 하러 잡자 하냐고 미투도.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 3월 안 전 지사의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는 안 전 지사로부터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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