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는 '워라밸을 중요하게 여긴다. 글치만 워라밸을 지키면 지킬수록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기보다는 서로 대립하고 균열되어 삶을 맞딱뜨릴지도 모른다.
어느 밀레니얼 세대(MZ세대)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일은 나의 행복을 갉아먹는 나쁜 것'이고, 그에 반해 삶은 내가 조금이라도 더 챙겨야 할 '좋은 것'이라고 맹신했다.
결국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삶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나날이 지속되었고 나는 그저 남들보다 빨리 퇴근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일과 삶을 분리시켜 억지로 균형을 맞추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일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삶에 만족하는 것도 아닌, 아주 애매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더 성장하고 싶었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서도 내가 맡은 업무와 관련한 공부를 하거나 리서치를 하면 워라밸이 망가질까?
일과 삶을 분리하기엔 지금 내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큰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일과 삶을 무 자르듯 딱 분리하기보다는 그 ...
원문 링크 : 어느 MZ세대의 고백 ‘워라밸로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