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믿어",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해" 뇌는 정확성보다는 효율성 위주로 작동한다 우리는 다 그렇다.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제아무리 정직하고 선하다고 해도 사람은 늘 자신과 타인을 속이며 산다. 그리고 그건 다름 아닌 우리 두뇌가 정확성이 아니라 효율성 위주로 기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기억은 믿을 수가 없다. 너무 형편없어서 법정에서 목격자 증언이 증거로 채택되리라는 보장이 없을 정도다.
뇌는 사실보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작동한다. 우리의 두뇌는 지독하게 편향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왜 그럴까? 두뇌는 언제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믿음과 경험에 바탕을 두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려 한다.
새로운 정보는 모조리 일단 기존 가치와 결론에 무게를 두고 저울질한다. 그 결과, 두뇌는 항상 우리가 그 순간에 참으로 여기는 방향으로 치우친다.
그래서 동생과 관계가 좋을 때는 동생에 관한 기억이 좋게만 보이지만, 관계가 나빠지면 같은 기억이 달리 보이고 심지어 동생에게...
원문 링크 :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다보면 생기는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