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천 연화지! 여기는 사계절 다 예쁜데 나는 연꽃을 볼 수 있는 여름 연화지를 가장 좋아한다.
특히 평일에 가면 사람도 없고 아주 평화롭다. 연화지 간김에 밥 먹으러 다녀온 김천 연화지 맛집 교동872.
어쩌다보니 요 근래 세 번이나 다녀왔다. 솔이랑 한 번, 같은 친구랑 두 번.
메뉴판은 따로 못찍어서 가게에서 올린 거 가져왔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실감 ㅠ 김치나베우동_14,000원 솔이가 시킨 김치나베우동. 사실 내가 먹고싶어서 시킨건데 약간 칼칼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었다.
비 오는 날 또 생각날듯..(그게 바로 지금) 연어덮밥_18,000원 내가 교동872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 연어덮밥.
이렇게 밥이랑 연어, 소스를 다 따로 담아주는 것이 일본 가정식 같아서 마음에 든다. 비린내도 안나..
카스_4,000원 친구랑 가면 꼭 먼저 맥주를 시킨다. 참고로 카스 500ml 아니고 330ml.
조니워커 잔 너무 예뻐서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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