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의 솔로 데뷔 앨범, <이날, 이때, 이즈음에....>의 180그램 엘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멋진 가사, 귀에 꽂히는 싸비(코러스)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이 앨범은 그의 앨범 중에서도 명반으로 꼽히지만, 00년대 명반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영화 ‘ing...’의 사운드트랙인 <기다림>, ‘원더풀 데이즈’의 사운드트랙인 <비상>이 귀에 팍 꽂히고, 그 외의 다른 곡들도 굉장히 다채롭고 훌륭하다.
모던락에서부터 Jazzy한 부분까지 다양한 곡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앨범을 듣는 재미가 있다. 이 엘피는 독일의 팔라스에서 프레싱이 되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Pallas, RTI, QRP가 탑클래스급 프레싱 플랜트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이 엘피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뽑힌 엘피다.
그렇지만 마지막 면에 다소 잡음이 있어서 한 번 교환을 했었다. 마지막 장만.
마지막 면에 45rpm 고음질로 과 <기다림>을 넣어놨는데, 거기에 잡음이 좀 있었기 때문이다. 45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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