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 가의 세 자매, Haim의 세 번째 앨범, [Women in Music Pt.III]. 하임은 데뷔 EP Forever EP, 정규 데뷔 앨범 Days Are Gone으로 미국 인디계의 마이클 잭슨으로 떠올랐다.
데뷔 앨범 속 Forever, Don’t Save Me, Falling, The Wire는 음악적 쾌감을 주는 엄청난 싱글이었다. 그 앨범으로 Haim은 2013년의 최고 신인이었다.
그렇지만 2집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평범해지는가 했는데... 그래서 나도 3집에 대한 기대를 안 했는데...
그래서 안 사려고 했는데... 게다가 싱글들이 저 1집의 싱글보다 못한 느낌이었는데...
왠걸? 앨범이 나오자마자 평론가들의 평가가 엄청났다.
피치포크에서 8.6점을 주고, NME에서 별 다섯개 주고. (사실 NME는 별 다섯개를 너무 흔하게 준다.
피치포크는 8점 넘는 경우는 꽤 있는데, 생각보다 8.5를 넘는 경우가 근래에 많지 않았다.) 그러고 나니 안 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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