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잭 화이트의 밴드 The Raconteurs의 2집 Consolers of the Lonely. 초판이고 뭐고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이건 시디로프트라는 중고 매장에 싸게 나왔길래 샀다.
가격이 3만원도 안 했으니, 정말 싸게 잘 구했다. 아마 가게 주인이 이거의 가격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내가 살 당시의 디스콕스의 가격으로 하면 배송비까지 해서 적어도 5만원 중반은 줘야 했었을 거다. 이건 초판과 이후 판들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초판은 꽤 유명한 엘피판 제작자인 케빈 그레이가 작업을 했고, 이후 판들은 Third Man Records에 속한 엔지니어들이 작업을 했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네임드가 만들었다는 점에선 약간의 가치가 더 붙는 거 같다. A1 Consoler Of The Lonely A2 Salute Your Solution A3 You Don't Understand Me A4 Old Enough B1 The Switch 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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