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O.S.T.의 블루 바이닐 한정반. 엘피 스티커에서는 1000장 한정이라고 하는데, 내 기억엔 Music On Vinyl 홈페이지에서는 1500장이라고 했다.
이 기억은 확실한데, 뮤직 온 바이닐에서 그 릴리즈 페이지를 새로 나온 버전으로 바꿔 버려서 지금은 확인할 수 없다.ㅎ 이거 구할 때는 정말 극적이었다. 처음 미국에서 예판을 할 때, 이 영화도 몰랐고, OST를 별로 사보지 않아서 이게 그렇게 빨리 다 팔릴 줄 몰랐다. 3일 정도 뒤에 그냥 수프얀 스티븐스가 있으니까, 그냥 한 번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구하려고 하니 하나도 없었다.
그냥 이렇게 망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알라딘에 들어왔네? ㅋㅋㅋㅋ 그렇게 국내에서 이걸 구했다.
그리고 정말 운 좋게 넘버링이 30번.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대박. 이 바이닐은 노랑 바이닐보다 훨씬 소리가 좋다.
팝 잡음이랑 일부 구간에서 히스가 조금 있긴 하지만, 훨씬 잡음이 없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노란 바이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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