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내가 가장 최근에 산 에디 히긴스의 음반, Dear Old Stockholm. 비너스 레코즈에서 나오는 상당 수의 앨범들 속 곡의 원전이 본인 곡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곡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런 곡들을 대체로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잘 만든다는 점에선 굉장히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앨범 또한 모든 곡이 다른 사람들의 곡이다. 근데, 앞서 올린 If Dreams Come True보다 이 앨범에 속한 곡들이 더 내 느낌에서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들이 많았다.
진짜 그냥 이 앨범 채로 그냥 고급 레스토랑에서 틀어도 될 만큼 전곡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이 앨범도 If Dreams Come True처럼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져서 엘피로 발매되었었다. 2021에 리이슈된 것은 파트 1이고, 과거에 이 앨범이 처음 나왔을 때는 파트 1, 파트 2가 다 나온 것 같다.
이러면 사실 파트 2가 마렵다. 앨범 속지를 얼핏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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