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찰리 XCX의 2020년 앨범, how i’m feeling now. 당시 1000장 한정 발매였다가, 수요가 폭발해서 3000장 한정으로 늘어난 형광 노란색 바이닐.
나도 첫 1000장에는 못 샀고, 3000장으로 늘어났을 때 산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이 앨범 재생해봤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오늘 Charli XCX의 최신작 Crash를 재생하고 장에 집에 넣는 중에 이걸 안 재생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마 그 전에 Carly Rae Jepsen의 앨범들을 재생한 건데, 그걸 이 앨범으로 착각한 것 같다.
ㅎㅎ 이 앨범에 들어 있는 음악은 버블검배스 쪽 음악인데, 진짜 버블검베이스는 진짜 장르 이름을 잘 지은 거 같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느낌일지 감이 오게 만든 그런 네이밍이다.
이 앨범은 아주 뾲뾲튀는,, 노이즈와 글리치, 오토튠이 구석구석에 곡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백겍스가 과하다고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앨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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