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뉴질랜드 출생 뮤지션 Aldous Harding의 2022년 신보, Warm Chris. 4AD에서 주문해서, 싸인프린트도 함께 받았다. 전작 Designer가 많은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솔직히 그녀의 싸인을 받고 싶어서 샀다. 그게 전부였다.
ㅎㅎ 그렇지만 음악에 대한 기대를 전혀 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내가 갖고 있는 Party나 Designer 모두 내게 큰 만족감을 줬기 때문에 못해도 평타 이상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제대로 들어보니, 그 생각이 맞아 들어간 거 같다. 뭔가 엄청 좋다는 건 아니지만, 약간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녀에게 기대했던 모습은 차분하고, 쓸쓸한 그런 감성적인 그런 음악이었는데, 이 앨범에서는 뭔가 밝아졌으며, 포크뿐만 아니라 인디 팝에 싸이키델릭스러운 느낌도 많이 추가되었다. 특히, 싸이키델릭한 것이 그녀의 목소리랑도 잘 어울렸다.
약간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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