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바람인지독서입니다 우리 초등과정학생들 벌써 2권을 마치고, 3권을 향해 다양한 국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에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표현 밀도 알기 문법등이 있지요!
"책거리”는 책 한 권이나 한 과정의 읽기를 마친 뒤, 그것을 기념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뜻합니다. “끝났다”는 의미보다, 읽어 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음 읽기로 넘어가는 작은 의식에 가깝습니다.
원래는 조선시대의 책거리 문화와도 연결됩니다. 책과 문방구, 학문을 상징하는 물건들을 그려 넣은 그림을 “책거리” 혹은 “책가도”라고 불렀는데, 여기에는 배움과 학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꽃바람인지독서에서는 한 권의 문제집을 끝내는 시간을 “진도 완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한 단계의 읽기와 사고 과정을 무사히 지나왔다는 의미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1년 독서 과정 안에서 교재 2권을 마친 학생들과 함께 작은 책거리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나눠 먹기 편함 한 봉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