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딥러닝 경험 우대” AI(인공지능) 채용공고를 보다 보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막상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경험 있는 사람만 뽑겠다는 거 아닌가?”
, “나는 어디까지 준비해야 지원이 가능한 걸까?”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기업·대기업 채용공고는 표현이 간결한 대신, 그 안에 기업이 진짜로 원하는 역량이 압축돼 있어 처은 인공지능 직무를 준비하는 구직자일수록 해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실 ‘머신러닝·딥러닝 경험 우대’는 논문 수준의 연구 경험을 의미하는 경우보다, 실제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표현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기업·대기업 채용공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를 실제 기준으로 해석하고 직무별(AI 엔지니어·데이터 분석·연구·기획)로 요구되는 준비 방향의 차이를 정리하며 현직 개발자와 IT컨설턴트 관점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실전 취업 전략까지 처음 준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