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성장한 기업을 꼽자면 단연 배달 관련 플랫폼 기업이었을 거예요. 그러다가 엔데믹으로 바뀌면서 급격하게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이 나타났는데요.
바로 맛집 줄 서기 앱 기업입니다. 아무래도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외식 수요도 증가했으니까요.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이라는 줄 서기 앱은 이미 이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테이블링은 2016년에 런칭된 서비스로 지난해 MAU 115만 명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배가량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2년 하반기 실적도 상반기에 비해 44%가량 늘었다고 해요.
캐치테이블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수치인 가맹점 수 7,000개를 돌파하며(23.5월 기준)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3년 전인 2020년 말과 비교해서 4배 가량 늘어난 규모라고 하네요.
식당 예약 앱의 사용 증가는 소비문화의 변화와도 연결되는데요. 한 끼 식사에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 예약을 하고 식사를 하는 것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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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맛집 줄서기 문화를 바꾼 스타트업 테이블링과 캐치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