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타트업 용어를 듣고 이게 무슨 뜻이지 싶었던 것 중에 하나! 애그테크인데요.
애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산업을 의미합니다. 기후테크를 주제로 쓴 글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최근에 기후 변화가 심해지다 보니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나 메뚜기 떼 등의 병충해로 인해 기껏 심어놓은 작물들이 한순간에 파괴되기도 하고요.
각국의 전쟁이나 무역 갈등으로 인해 곡물 수출이 중단되어 곡물 가격이 급등하기도 합니다. 농가에서는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바로 애그테크예요. 애그테크에는 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스마트팜, 사물인터넷 등의 다양한 기술이 활용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애그테크 기술을 꼽자면 스마트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서 온실이나 하우스 내의 온도, 습도, 일조량 등을 자동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