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온곳. 처음은 너무 추운 한겨울, 두번째는 너무 더운 한여름.
(두번 다 애들 덥고 춥다고 짜증내고 난리 ^^) 드디어 세번째!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도착해서 매표소 옆에서 찰칵 매표소에서 조금만 더 가면 동물들이 있다.
공주(우리 개따님 애칭)에게 친구들 소개시켜준다며 매우 불편하게 만드는 첫째. 오빠..
놔줘.. 천사섬 코스!
길을 따라 쭉~ 가면서 꽃도 구경하고, 향도 맡으며 산책하는 중. 공주챙기랴, 아들 둘 챙기랴 두손이 오늘도 바쁜 아버님.
조금만 더 힘내서 올라가면 포토 존이 있다. 바다 뷰~ 너무 예쁘다.
무인카페가 있길래, 힘내서 영차영차 올라갔더니 닫혀있었고, 남겨진 번호로 전화해보니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안하신다고.. 커피 수혈 필요한데여..?
ㅠㅠ 앉아서 송공산과 바다를 보며 휴식. 공주가 목이 말랐는지 졸졸졸 흐르는 물 따라 내려가서 물을 마셨다.
애들은 보면서 웃다가 민달팽이 득템. 겁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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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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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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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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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섬분재공원
원문 링크 : 신안군 압해도 천사섬분재공원 (애견동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