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마당에서 쑥전에 캡슐커피 쓰윽 내림. 살다 처음 먹어본 쑥전.
세상 맛있고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읽음.
음식 데코 모름 + 소셜미디어 잘 못함 + 사진 잘 못찍음의 콜라보로 나온 사진.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술술 잘 읽힌다. 추천합니다아 책읽는데 강렬한 눈길이 나를 이끌어 옆을보니, 노랑이가 와있었다.
시골집 커튼 다는 첫날 만난 노랑이. 아이들이 이름 지어준 노랑이.
옆집 할머니 집에서 밥먹고, 우리집에서 간식먹고, 우리 텃밭에 똥싸고 가는 녀석^^^^^ 우리집 개딸 뒷처리 하기도 버거운데 일하나 더 만들어주는 녀석.. 반경 1미터 거리까지만 허락해 주며 곁을 절대 안내주는 귀여운 뚱뚱이 노랑쓰....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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