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에 매 해 튤립축제가 열린다고 들었다. 올해도 하는지 신안군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공식적인 축제는 없지만 튤립은 볼 수 있다기에 출~바알!
사람 없겠지 싶어 일부러 늦게 출발해 4시쯤 도착했는데, 도착 2km전부터 차가 밀렸다. 주차장도 가득차서 주차하는데도 한참걸림.
어중간한 이 시간도 이정도 인데, 피크시간에 갔으면 난리날뻔.!! 주차하고 나오자마자 아이들이 본건 풍선터트리기!
그냥가자~ 해도 떠나지 않는 셋. 첫째 슈팅- 둘째 + 남편 슈팅.
그리하여 얻은 상품을 들고 튤립축제 입성. 나올때 하면 될것을, 시작부터 세상불편하게 들고다님.
매표소 옆 현수막에 애견입장 불가라 하여 나랑 개따님은 남아있으려고 했는데, 강아지 데리고 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다 입장하길래 우리도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검표하며 제지하는 사람없음) 이 곳은 애견동반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둘째는 칼. 예쁜 튤립밭에서 찰칵찰칵 온 가족 에버랜드 연간회원 8년차.
수많은 튤립을 보아왔지만 튤립...
#
신안가볼만한곳
#
임자도
#
임자튤립축제
#
튤립공원
원문 링크 : 전남 신안 임자, 튤립축제 / 튤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