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히데오가 지은 미중통화전쟁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글의 저자는 일본인이고 산케이신문의 논설위원으로 중국이 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과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책의 중요한 관점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시발점으로 본격화된 미중 간 통화·경제 패권 다툼의 복잡한 얼개와 향방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고 같이 지식을 나누고자 하는 바는 20세기의 팍스아메리카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춘추전국시대나 1차세계대전 전의 유럽처럼 혼란하기 그지없는 현재의 국제정세를 파악하려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롤로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은 미국의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의 통화전쟁의 일환이다. 2.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와 석유 위안화 결제를 통해 달러 체제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하지만 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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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전쟁
원문 링크 :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은 미중통화전쟁의 대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