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시간이 지난 드라마지만 워낙 재미있다고 해서 정주행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큰 악역이 없는 슬기로운 시리즈였지만 이번 시리즈는 악역 천지이다.
교도소 안에 착해 보이는 사람들도 결국 죄수들이고 사연도 있지만 결국 죄를 저지른 죄인들이라는 것을 잘 알려준다. 항상 슬기로운 아버지로 나온 성동일이 웬일로 악역으로 나와서 신선했다.
다른 작품에서 항상 천재 연기만 봐왔던 박해상 바보 연기도 너무 잘 어울리고 찰떡이다. 역시 연기 천재다 슬기로운 시리즈의 신원호 감독은 매운 음식이랑 비를 좋아하는 게 확실하다.
항상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은 비와 매운 거를 좋아하고 관련이 많다. 역시나 슬기로운 시리즈답게 드라마 속에서 사람 냄새가 진하게 난다 김재혁, 정경호, 고 박사, 팽 부장 등등 정말 바보 같고 착하다 이 사람들을 보면 사람은 태생이 착한 거 같다. bgm에 랩이 많이 나오는 게 신박했다.
랩은 스토리텔링에 유용하고 느낌도 교도소랑 어울려서 나쁘지 않았다. 슬의생을 보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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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감독
원문 링크 : 슬기로운 감빵생활 리뷰/해석/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