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밖에 모르는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 포레스트의 순수함과 제니를 향한 꾸준한 사랑. 그리고 주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바보이지만 천재. 천재이지만 바보 같은 사람이다.
친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우잡이에 뛰어들고, 자신을 원망하는 중위한테도 꾸준하게 따듯함을 보여주었다. 포레스트에게 제니란?
제니에게 포레스트란? 포레스트는 항상 제니 생각을 하면서 지냈지만, 제니도 왠지 항상 포레스트 마음 한편에 두어 생각했을 것만 같다.
왠지 느낌으로 영화 스토리상 제니는 다른 남자랑 결혼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결국 사랑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제니는 그 대신 새가 되어 포레스트 주위에서 지켜보았다. 포레스트가 처음으로 자신의 아들의 존재를 알았을 때 똑똑하냐고부터 물어본 걸 보면 포레스트도 바보이지만 자신이 바보인 것을 정확히 알고 그동안 많은 상처를 받은 것 같다.
포레스트가 독백을 계속 이어나갈 때 옆에 사람들이 바뀌는 게 재밌었다. 나도 마치 영화를 보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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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프
원문 링크 : 영화 포레스트 검프 리뷰/해석/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