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20 울트라 구입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USB C to C 케이블이다. 아직 만 2년이 되진 않았는데, 딸아이에게 갤노트 20 울트라와 충전기를 같이 넘겨줬는데, 얼마 사용하지도 않고 외피가 벗겨져 버렸다.
필자가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해서 발생한 일이기도 한데, 헤드 부분을 잡고 끼우고 빼도록 잘 가르쳤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지도 모른다. 딸아이는 케이블을 잡아당겨서 빼는 버릇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외피가 벗겨진 것이다.
뭐 삼성 정품 케이블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그래서 새로 구매를 했다.
새로 구매할 제품의 기준을 몇 가지 세웠는데, 첫 번째 패브릭 케이블일 것, 두 번째 45W 이상의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케이블일 것. 마지막으로 1M 이내의 짧은 케이블일 것 이렇게 기준을 잡고 제품을 고르다 보니 위의 제품이 서치되었다.
그런데 힐링 쉴드 제품이었다. 보통 힐링쉴드 하면 보호필름을 가장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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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toC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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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