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지로 결정한 경주에 도착은했지만 펜션 입실시간인 3시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던터라 가까운곳에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카페에 들어가기로 결정 달리던 도로 한켠에 있던 카페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고 묻고 따지지않고 들어갔다 카페 '진현동커피' 외관을 보아도 안으로 들어가서 보아도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듯한 느낌이었다 1층에는 주문할수있는곳과 간단한 디저트 냉장고가 전부였다 너무 더운날씨였고 식사직후였던터라 눈에 들어오는것은 아이스아메리카노뿐이었다 나중에 후기로 찾아보니 샌드위치도 맛있는 곳인듯 확인해보지는 못했다 이곳 진현동커피에는 요즘 대세인 베이커리카페처럼 다양한 빵들이 즐비한곳은 아니었다 간단한 케이크 몇조각만 있었다 그나마도 배가불러 커피만 주문했다 1층에서 주문을 마치고 계단을 올라 2층이 눈에 들어오는순간 두눈이 번쩍 뜨였다 사방이 모두 창으로 이루어진 2층은 화려함을 더해주는 소품들이 없는데도 화사함 그자체였다 사방을 둘러싼 창에서 쏟아지는 자연의 빛이 그런 화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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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불국사근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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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마주한예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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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동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