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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에서 즐기는 핸드드립 커피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에서 즐기는 핸드드립 커피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강릉으로 다시 돌아와서 방문한 곳은 첫 강릉여행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테라로사 커피 본점이었다. 아무래도 11월에 강릉 여행을 하다보니 그렇게 늦지 않은 4시 40분쯤 도착을 했음에도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가득 차 있을 정도로 방문하는 분들이 많았다. 테라로사 커피 입구로 가다가 다른 건물이 있어서 슬쩍 들어가봤는데 다양한 커피 용품 및 텀블러 그외 원두와 드립백 등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잠시 구경을 하다가 다시 테라로사 커피 입구로 향했다. 좀전에 본 곳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보이는 테라로사 커피 본점 건물은 많이 낡아보였다.

사진에는 없었지만 입구에 들어서니 키오스크가 있었고 대기를 입력하고 순서가 돌아와야만 주문이 가능했다. 당연히 핸드드립을 주문하였고 원두 노트를 보다가 나는 강릉블랜드를 와이프는 콜롬비아 원두를 선택하였다.

평소 자주 즐기는 파나마 게이샤가 있었지만 이번 파나마 게이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