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커피 하면 블랙업 커피를 자주 다니고 있다. 처음 접한 곳은 양산점이었지만, 요즘은 을숙도 점을 상당히 자주 가는 편인데, 그 이유는 바로 집에서 비교적 가깝다고 할 수 있고(그래봤자 차로 20~30분은 가야 한다.)
시그니처바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블랙업의 영업점 중에서 시그니처바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본점인 서면점과, 여기 을숙도 점 둘 뿐이다.
시그니처바의 장점은 바리스타분과 커피에 관한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커피 취향을 파악할 수도 있고, 또한 좋아할만한 새로운 원두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물론 맛있는 빵도 많이 있다.
빵은 메뉴가 거의 고정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사라졌던 앙버터가 시오앙버터로 부활했으며, 겨울이 지나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빵이 추가 되었다. 케익은 필자의 경우 단단한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는 타르트류를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부드러운 식감의 빵을 좋아해서 서로 취향이 다르다.
이날은 와이프가...
#
블랙업시그니처바
#
블랙업을숙도
#
블랙업커피
#
핸드드립
원문 링크 : 블랙업 을숙도 시그니처 바에서 드립커피와 함께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