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장활동에 문제는 없지만 배변에 한해서는 조금 예민한 편이라 아직도 어린이집에서 변을 트지 못했는데요 ㅠㅠ 덕분에 등원 전 아침이나 하원 후 저녁에 변을 몰아보다보니 변이 조금 굳어서 나오는 편이라죠. 배변훈련을 하면서 아기 변기에 변을 봤을 때는 괜찮지만 기저귀에 변을 봤을 때는 큰 공이 되어 물을 내리면 변기가 막히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뚫어뻥을 사용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죠.
처음에는 동네 철물점에서 어릴적 흔히 보던 그런 뚫어뻥을 샀는데 음.. 영~~ 잘 안 뚫려서 긴 막대로 배관 깊숙하게 넣는 타입도 사보고 했는데 세척도 보관도 힘들더라고요.
그러다가 공기압 뚫어뻥을 사용해보니 너무 잘 뚫려서 정착을 했었는데요. 문제는 세워두기가 힘들고 디자인이 너무 집이랑 어울리지 않아서 손님이 올 때마다 숨겨두고 자꾸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기능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만한 제품을 알아보는데 눈에 띈 모던디자인 뚫어뻥 원더펑 멀티유스를 접해봤다죠. 모던디자인 뚫어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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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모던디자인 뚫어뻥 원더펑 멀티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