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철~ 기온이 올라갔을 때 흔히 발생한다는 수족구는 입안의 물집과 손이나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인데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0살, 시간제보육을 갔다가 경험했던 아요의 수족구는 입안의 수포로 분유를 먹는 아이가 분유를 거부하고 열이 40도를 넘어가며 응급실에 문의를 했지만 시국이 시국이었던 만큼 고열은 검사 후 8시간 이후 응급실에 들어갈 수 있다기에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소아과 오픈런을 했더랬죠ㅠㅠ 탈수를 걱정하며 마시는 수액을 먹이려는 엄빠와 물을 비롯해 모두 거부하는 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일주일가량 치른 후 회복되었는데요. 심하지 않다고 했던 손, 발 수포가 사라지기까지 한 달 가까이 걸렸던 끔찍했던 기억!
너무 힘들었던 수족구는 내성이 거의 생기지 않기에 일 년에 두 번, 세 번도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공포스러웠는데요.. 그 수족구가 봄부터 유행한다는 소식에 두려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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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린이집 수족구 유행 대비! 가정보육 일상 및 수족구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