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국으로, 해외에서 해외로 보트, 요트, 유람선 등 상대적으로 작은 배편은 제법 이용을 해봤지만 국제선은 이용해 본 경험이 한 번 밖에 없는데요. 십여년 전 러시아에 가면서 이용했던 국제선은 멀미에 대한 엄청난 추억을 남겼더랬죠.
덕분에 다시는 배편으로 해외를 갈 생각은 못했는데요. 어쩌다보니 이번에 큰 맘 먹고 향한 부산 후쿠오카 배편 뉴카멜리아호~ 부산 후쿠오카 배편으로 이용한 뉴카멜리아호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잇는 페리로 배편에 대한 괜한 걱정을 했다 싶을만큼 편안하게 이용했던 일본 배편이라죠~ 부산역에서 부산항까지 도보로 10분 남짓한 거리지만 초행길이었던만큼 너무 일찍 도착했는데요.
부산항 페리 선착장이 그리 넓지 않더라고요~ 식사할 생각이라면 조금 일찍 도착해야 하겠지만, 뉴카멜리아호 기준 발권마감 시간 19:00로 마감 전까지만 발권하고 부산항 안에서 편의점가고 로밍하고 환전해도 7시 반까지만 출국장으로 들어가면 되니 문제 없을 것 같았어요 ~ 약사님은 친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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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카멜리아호로 떠나는 부산 후쿠오카 배편 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