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 친구들과의 시간 나이가 들수록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데요. 호랭이에겐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서 바라보는 입장에서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친구들이 있어요.
특히 임신 기간 동안 남편 편으로 유행하는 케이크와 노티드 도넛 등을 사다 준 센스 있는 친구도 있어서 더 애정 하는 친구들 ㅋㅋㅋ 사랑하지만 유행이랑 관계없고 센스가 부족한 호랭이에게서도 못 받아본 선물이어서 더 특별하게 추억하는 듯한데요. 이번 주에는 이 친구들 모임이 집 근처에서 있어서 잠시 함께 했어요.
다들 엎치락뒤치락 딸을 출산한 아빠들이라 화기애애하게 즐기고 오라고 했더니.. 이족보행을 하기는 하는데 게걸음으로 들어온 호랭이?!
아이의 등원 거부 등원 거부를 한 적 없던 아이가 가정 보육의 여파인지, 엄마 출장이 코 앞이라 어수선해서인지, 갑자기 안 하던 등원거부를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하루 이틀로 짧게 스쳐간 등원거부지만 항상 즐겁게 어린이집을 가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과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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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한 7월 4주 차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