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본 출장 기간, 어린이집 등 하원을 하는 만큼 힘들지만 연장 반 이용으로 커버할 수도 있었지만 직장어린이집이 아닌 만큼 아이의 감정과 호랭이의 컨디션을 위해 호랭이가 연차를 사용했더랬죠. 비록 해야 할 일은 있었지만 그래도 정시 등, 하원을 하며 육아에 전념했던 호랭이 덕분에 엄마의 부재에도 아이는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아이에게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돌아온 뒤로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고 보람찬 한 주를 보냈던 8월 첫째 주 일상 길어진 해에 퇴근길에 만나 팔각정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요량이었지만, 잠시 그친 비에 높아진 습도와 높은 기온에 오래지 않아 돌아섰더랬죠 . 작년 가을에 마지막으로 왔던 것 같은데 팔각정 라면의 종류가 더 다양해졌고 단무지 뽑기가 새로 생긴 것 같은 건 제 기억의 오류일까요?
단무지 뽑기 기계라니.. 처음 보는 풍경이었어요ㅎㅎ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익숙하면서도 낯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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