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바쁘던 시기, 결혼에 대한 큰 로망이 있기보다는 우선 쉬고 싶은 마음이 컸던 기간~ 허례허식을 모르는 둘의 성격까지 맞아 떨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핑계삼아 제주도 바닷가에서 양가 부모님만을 모셔 스몰웨딩을 하고 제주도 특급호텔 뿌시기를 했던 휴가. 호랭이는 신혼여행이라고 하지만, 그건 휴가지 신혼여행이 아니였다는 제 주장으로 나중에 미동부, 캐나다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그 포스팅은.. 언젠가 할 시간이 있겠죠?
;; 어쨋든! 이렇듯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풀빌라나 리조트보다는 호텔파였던 과거~ 그랬던 우리도 아이가 생기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아이 밥을 챙겨주기 편하고 아이를 씻기기 좋게 욕조가 있는 룸이여야 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면 더 좋고 기어다닐 때 안전할 수 있게 마룻바닥이면 좋고 이런 식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원하는 타입은 변해왔지만 주방이 있고 욕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호텔보다는 풀빌라나 리조트로 취향이 바뀌었다죠.
이번 제주여행 이 전 마지막으로 왔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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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성비 갑 서귀포 풀빌라! 씨엘드제주 가든자쿠지B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