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많은 것도 좋아하지 않고 쇼핑을 귀찮아하는 성격과 잦았던 출국까지 더해져 해외여행을 가도 기념품을 많이 사는 편이 아닌데요. 제주도만 가면 뭐 그리 사게 되는지 ㅎㅎ 취향저격 상품이 있어도 '이거 언제 또 쓰겠어~' 하는 편인데 제주도 기념품은 '제주도 다시 올 때 쓰지뭐~' 하며 자꾸 사게 되더라고요.
근 몇 년간 매년 갔던 제주도 임에도 제주도 기념품을 사러 가면 가족들 다 챙겨야 할 것 같고 지인들도 떠오르더라고요. 이제는 아이를 돌보아주시는 선생님만 해도..
어린이집 원장선생님, 담임선생님들, 연장반선생님, 보조 교사님, 하원 후 아이를 돌보아주시는 선생님까지 ~ 크고 거창한 건 아니여도 소소하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챙겨야 할 게 많다보니 여행의 마지막에 가기보다는 여행 중에 전통시장을 들리고는 했는데 인파와 주차난에 힘들더라고요.
반면 이번 제주행에서 알게된 제이샵 제주기념품 제주공항점은 너무나 쾌적해서 여행의 중간이나 끝이 아닌 제주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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