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와 연차를 사용해 짧지 않은 9일간의 충청도여행을 다녀왔던 9월 말~ 예상은 했지만 짧지 않은 기간이었던만큼 공백은 컸고 켜켜이 쌓인 일을 처리하느라 고군분투하던 일상에 공휴일이 이틀이나 있다니 너무나 반가웠던 10월 1주 차~ 몸도 쉼을 원하고 해야할 일도 쌓여있지만 엄빠가 출근 안하는 날은 으레 놀러간다 생각하고 "나가자~"를 외치는 아이와 화창한 날씨에 향한 서울 가볼만한곳 노들섬 항상 빽빽한 스케줄로 한 자리에서 쉬는 걸 잘 못하는 편이라 쉼을 배우려는 요즈음 공원 역시 쉬기보다 둘러보는 관광지 느낌이었기에 예전에도 다녀온 노들섬을 여유롭게 느끼기 위해 안락한 택시를 타고 향했더랬죠~ 화창한 날씨에 서울 곳곳에서 행사가 있었던 날~ 즉흥적으로 향한 노들섬이라 행사 유무는 모른채 향했었지만 서울뮤직페스티벌 리허설이 진행중이더라고요. 공연을 좋아하지만 육아하느라 항상 공연에 목마른 호랭이의 눈이 반짝였지만, 매진~ 아쉬워하는 호랭이를 어차피 저녁에 파인레스토랑을 예약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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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을 날씨 따라가기 급급했던 10월 1주 차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