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부모의 생활패턴에 맞춰져서 인지 아이까지 우리 집에 아침형 인간은 없는데요. 덕분에 아침 스케줄이 있는 날은 반수면 상태의 아이를 달래며 깨워야 한다죠.
이른 아침부터 아이 친구네 가정과 체험이 예약되어 있던 날, 평소라면 어르고 달래도 옷을 안 입겠다. 신발을 안 신겠다.
했을텐데, 전 날 한 시간을 넘게 토끼와 기니피그 먹이를 주고 교감을 해서 인지 "토끼보러 갈까?" 한 마디에 벌떡 일어나서 협조적으로 외출준비를 마쳤더랬죠 ㅎㅎ 토끼 만세~ 서울의 끝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 안에 이런 곳이?'
싶은 나름 도심형 농장체험 공간에서 식물 물도 주고 알차게 체험한 후 마무리는 토끼 먹이주기~ 매 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올 해 벌써 3번 째 방문이라.. 엄마가 지겨우니 한동안은 다른 곳으로 가자 ~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의 대표적인 곳인만큼 상상나라는 예전에도 왔었던 곳이지만 핑크퐁도 아기상어도 뭔지도 모르고 기념사진을 남겼던 겨우 걸음마를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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