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일주일살기 유난히 정신이 없던 가을과 겨울을 보내면서 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져만 갔는데요. 돌아기해외여행, 두돌아기해외여행을 거치면서 저희가 빠진 여행은 바로 아이와국내여행!
아이와의 여행은 준비물뿐만 아니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닌 만큼, 평생을 대문자 P로 살았던 엄마가 J의 삶을 맛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사전 준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는 게 현실육아하는 워킹맘 아니겠어요?
ㅠㅠ 인삼박물관 넘어 소백산 자락에 보이는 화려한 건물이 뭔지 궁금해요 날짜 변경이 힘든 직장인아빠 때문에 최대한 황금연휴를 껴야 되는데, 폭등한 비행기표값 때문에 목적지를 변경할 필요도 없고, 해외보다는 상대적으로 날씨, 물가, 환전 등 신경을 덜 써도 되는 국내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주변에서 "거기를 왜 일주일이나 가?
한 달이나 가?" 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 지자체에서 관광 및 귀향·귀농을 위해 다양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