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특가표에 갑작스럽게 결정했던 미국행~ 사실 미국은 가족들이 있는만큼 언젠가는 갈 생각이었지만.. 떼쟁이 아이와의 장거리가 두려웠던만큼 차일피일 미루며 몇 년 뒤를 생각했었는데요.
특가티켓 가격을 보는 순간~ 이 때다! 이 가격에도 못가면 절대 못간다는 생각에 뱅기표부터 구매했더랬죠.
큰 맘 먹고 떠나는 미국행인만큼 짧지도 그리 길지도 않은 시간 향하는데도 왜이리 할 일이 많은지.. 결국 쌓여있을 업무지만 조금이라도 당기느라 야근을 하고 아이 스케줄을 조정하고 여타부터 크고작은 일들을 하다보니 막상 미국여행 준비할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코 앞으로 다가온 출국을 앞두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이심구매였는데요. 로밍, 포켓 와이파이, 유심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가성비 알뜰폰 통신요금제를 이용하다보니 로밍요금제는 마땅하지 않고 부피도 있는데다 휴대폰 등 충전해야 할 전자제품들이 있는데 역시나 충전해야하는 포켓 와이파이도 귀찮더라고요.
해외유심의 경우 인식이 안된 적도 있고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