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갯벌을 가도 저 멀리 보이는 물까지 뛰어가느라 바빴는데요. 이제는 조금 더 자랐다고 주변에서 갯벌 조개잡이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도 한 번 가봐야겠다 싶더라고요.
때마침 어머니도 오시는만큼 3대 가족여행을 가자며 야심차게 준비했던 태안여행 ~ 그런데 왠걸.. 갑자기 호랭이 업무에 비상이 걸리면서 연차를 사용할 수 없는 분위기에 한국나이 4살 아이와 경로 어머니를 모시고 갯벌을 가려니 아득해지는 눈 앞에 한참을 고민했던 태안여행이라죠ㅠ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안여행 숙소를 오션뷰 펜션 오션더힐로 정했던 덕분에, 생각보다 덜 힘들게 성공적으로 태안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태안펜션 오션더힐 충남 태안군 남면 드르니길 239-130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722-31 0507-1387-0317 네이버 예약 가능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8시에 일어나도 10시에 등원한다는 영유아와의 아침은 항상 전쟁인데요. 그 아이를 태우고 호랭이 없이 여행을 떠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