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24일 오염수 방류 시작 17일간 1차로 7800t 내보낼 예정 IAEA, 감시 자료 등 실시간 공개 한 총리 “투명한 정보 공개” 촉구 정부, 전문가 현장 방문 협의 시도 일본이 24일 오후 1시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방사성 물질 62종이 처리된 오염수는 원전 5, 6호기(사진 오른쪽 흰 건물) 앞에서 바닷물로 희석된 뒤 수갱을 통해 약 1km 밖 방출구(사진 왼쪽 바다 부분)로 방류된다.
AP교도연합뉴스 일본이 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일본 정부는 앞으로 30여 년간 계속될 방류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정보를 공개하기를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이날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오후 1시께부터 바다로 내보냈다. 2021년 4월 스가 요시히데 당시 총리가 오염수 처분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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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 오염수 방류 개시… 첫날 200t 쏟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