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나비 집사에요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요 녀석 귀 근처에 난 상처가 거슬렸던지라 상처치료에 도움 되는 약을 일단 바르려고 준비 중인 그때 약보 자마자 후다닥 도망가 버림 늘 먹던 츄르 샘플로 유인해 본다. 후훗 귀여운 녀석 순수히 방으로 오는군요 츄르주기 전에 일단 약을 먼저 발라주었다 그러나 또다시 후다닥 도망을 가자 할 수 없이 쫓아가서 츄르를 주었다 ㅎㅎ 너란 녀석 너무 빨라 ㅜㅜ 이거 바르려고 다가가는데 캣타워 위에 잇길래 소량으로 묻혀서 이빨에 발라주었더니 첨엔 거부감을 보여서 발라주긴 어려웠으나 다시 잘 발라주었더니 적응하는 분위기다.
엄마가 꾸준히 발라줄게 ㅠㅠ 바르는 치약이라 해서 샀지만 울 나비는 거부반응이 상당한듯하나 그래도 나름 발라주니 적응은 하는 것 같아요 약 바르고 츄르먹고 하니 피곤한지 캣타워 위에서 안 내려오고 바라보고 있다.. 후훗 바라보는 모습 또한 사랑스럽고 이쁘구나 건강검진도 올해 가기 전에 받자!
우리 오래도록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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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집 고양이 양치하기,피부약 발라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