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나프타(납사)의 뜻과 용도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경질·중질 차이와 플라스틱·휘발유·석유화학 원료로 쓰이는 이유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나프타는 원유를 정제할 때 얻는 가벼운 석유 유분으로, 국내에서는 보통 납사라고 부릅니다. 석유화학 원료, 휘발유·제트유 제조 원료, 용제·세정제 등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중간재입니다 플라스틱, 합성섬유, 타이어, 인쇄잉크, 접착제.
서로 전혀 다른 제품처럼 보이지만 출발점에는 공통으로 나프타가 자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나프타를 원유 증류 과정에서 LPG와 등유 사이에서 나오는 유분으로 설명하고, EIA는 대략 122~400F 비등 범위의 석유 분획으로 정의합니다.
브리태니커 역시 나프타를 휘발성이 높고 인화성이 큰 액체 탄화수소 혼합물로 설명합니다. 나프타 뜻, 쉽게 말하면 나프타는 석유 그 자체라기보다 원유를 정제하면서 얻는 중간 유분에 가깝습니다.
끓는점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휘발유보다 높고 등유보...
원문 링크 : 나프타 뜻과 용도 총정리|납사, 경질·중질 차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