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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 노동절로 바뀌며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노동절로 바뀌며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다

해마다 5월 1일은 가장 헷갈리는 날이었습니다. 회사원은 쉬는데 공무원은 출근하고, 학교는 정상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도대체 누가 쉬는 날이냐”는 말이 반복됐죠.

그런데 2026년 4월 6일 기준, 이 혼란은 크게 정리되는 흐름입니다. 정부는 이날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고, 인사혁신처는 올해부터 공무원·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포털) 먼저 이름부터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오래 써 온 ‘근로자의 날’은 이미 2025년 11월 11일 시행된 법 개정으로 공식 명칭이 ‘노동절’로 바뀌었습니다.

단순한 호칭 변경이 아니라, 노동의 주체성과 가치를 더 정확히 반영하겠다는 취지가 담긴 변화였습니다. (법령정보서비스) 그동안 5월 1일이 유독 헷갈렸던 이유는, 노동절이 원래 “공휴일”이 아니라 “유급휴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매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