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볼 때 매출 성장률이나 영업이익률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다. 바로 빚의 비용이다.
기업이 돈을 벌어도 차입금 이자가 그만큼 빠르게 늘면 주주에게 남는 돈은 줄어든다. 그래서 부채가 많은 기업, 업황이 꺾인 기업, 금리 부담이 큰 기업을 볼 때는 이자보상배율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 지표는 “회사가 영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낼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기본 안전판이다. ※ 본 글은 기업 재무지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무지표는 업종·금리·경기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업보고서, 공시자료, 최신 실적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의 뜻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입니다.
KIND 투자설명서에서도 이 지표를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설명하고, 1배 미만이면 영업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