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강북구의 맛집 일식당 붕자네에서 요즘 같은 더운 여름에 딱인 붓카케 우동을 먹고온 후기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배움에 적당한 나이는 몇 살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늘 새로운 걸 배우고 싶어 하는 편이에요. 도전 정신은 강한데, 또 게으른 완벽주의자라 시작이 느린 편이죠.
배움에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 다시 도전해봐도 될까 걱정이 되었어요 사실 10년 전쯤, 한 친구가 저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넌 그렇게 도전하는 거 좋아하면 모험가를 하지 그래?”
그 말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걸렸고, 그 이후로는 ‘ 도전해도 될까?’ 조심스럽고 망설이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제 자신을 믿어주기로 했어요. 누구보다 제가 저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해요.
조금 느려도, 돌아가더라도 이번에는 끝까지 가보려고요. 내가 나를 믿어주는 마음만큼은 절대 놓지 않으려 합니다.
비플페이 지원되는 강북구 점심, 기대 반 걱정 반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근처에서...
원문 링크 : 덕성여대 맛집 붕자네, 붓카케 우동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