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능하고 감동 서비스까지 양국 갔다가 돌아오는 길, 전에 한 번 들렀다가 결제가 안 돼서 아쉽게 돌아섰던 ‘치즈밥있슈’ 매장 앞을 다시 지나게 됐어요. 그런데 이번엔 제로페이 스티커가 반짝.
‘엇, 이제 결제 되나?’ 싶어서 매장 안으로 살짝 들어가 “제로페이 되나요?”
여쭤봤더니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내일 또 올 거죠?”
하셔서 바로 약속하고 돌아왔어요. 다음날 방문했더니 전날 들렀던 걸 기억해주시고는 이렇게 고객 기억해주는 사장님, 진짜 흔치 않아요.
다음날 다시 방문했을 땐 기억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센스 있게 서비스까지 챙겨주셔서 살짝 감동했어요. 혼밥족을 위한 바테이블과 다인용테이블이 있어서 여럿이와도 혼자와도 좋을곳 Previous image Next image 치즈밥있슈 메뉴판 분위기도 센스 있게, 귀여운 소품으로 가득 매장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벽면엔 아기자기한 도자기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라 판매하는...
원문 링크 : 덕성여대 맛집 치즈밥있슈? 부대찌개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