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발코니 무료주차 가능하다 했지만 차 안타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갔다. 2026s/s 신상드레스 중 남친의 pick.. 이 중 나도 홀터넥스타일은 눈여겨봤다.
내 몸매가 볼륨이 없어서 앞섶은 좀 가리길 원했음. 그리고 깡마른편이라 머메이드는 쳐다보지도 않음.
그리고 가봉전날 급히 여기저기 뒤져서 찾은 다른 드레스샵의 드레스 캡쳐. 강채린플래너님도 드레스가봉에 함께해주셨는데, 이 드레스는 디케 드레스라고 하셨음.
오옹...드레스만 보고도 아시다니...! 디자인 알못 이런거 신기해함..
건강검진하듯 상의 올탈의하고 가운걸치고 하의 속옷입은채로 고쟁이입고 귀여운 슬리퍼까지 신고 대기. 헬퍼님께서 머리를 간단히 만져주신다.
눈이 펑펑내리는 추운날이었는데 이 복장으로도 춥지않게 실내 따듯해서 괜찮았다. 원하는 드레스스타일들을 물어봐주시곤 내 체형과 이미지에 어울릴만한걸로 가져다주신다. - 풍성드레스 스타일 - 앞섶 가슴뼈 가릴만한 디자인(ex.홀터넥) - 너무 깡말라 빈티나보이지않는 디자인...